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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NFL 무릎끓기’ 격노 경기장 박차고 나간 부통령 “예의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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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훌륭하신 말씀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10-09-2017 17:37:57 (PST)
  • Guest

    국기와 국가 이중 어느 하나도 어떠한 경우를 막론하고 흔들거나 흠집을 내여서는 아니된다. 의견이 다르더라도 타협점은(중심의축) 보호되어야한다. 1.2.차 전쟁, 한국 월남, 이락 아프카니스탄, 또 크고 작은 분쟁 지역에서 많은 미국의 젊은이가 피와 땀으로 얼룩지며 싸웠고, 알링턴 국립묘지를 보라! 그들은 바로 그 국기 (성조기)와 국가의 이름으로 싸워서 오늘의 미국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NFL 선수들은 국가나 국기가 아닌 다른방법을 찾아서 의사표시를 하여야 한다. 그래야 만이 국민들의 동조도 받을것이다. h.

    10-09-2017 16:51:48 (PST)
  • Guest

    나 댓글 부대 자원 입대했다. 그래서 뭐?

    10-09-2017 14:19:44 (PST)
  • Guest

    American major news media all said Vice President Pence walked out. You POS!

    10-09-2017 12:57:29 (PST)
  • Guest

    한국일보 안에도 댓글 부대 있는 모양 이구나.

    10-09-2017 12:53:5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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