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라 김 변호사 초청 강연,내달 8일 엘크스 클럽

세라 김 변호사
뉴잉글랜드 미국시민협회(회장 이경해)는 오는 4월 8일(토) 오후 6시 렉싱턴 소재 엘크스 클럽에서 2017년 정치인턴 장학금 모금을 위한 자선 만찬행사를 갖는다.
이날 만찬은 매년 한인의 권익보호와 정치력 신장을 위해 매년 정치인들의 사무실에서 인턴으로 일할 2세 자녀들에게 수여할 장학금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세라 김 변호사(사진)가 나와 특별 강연을 할 예정이다.
세라 김 변호사는 현재 매쓰 주 재무부 산하의 모든 관청들과 이에 연관된 프로그램을 감독 하는 법무총괄 변호사이며, 재무부 근무 이전에는, 매쓰 주 검찰 총장실에서 재무관련 범죄 사기방지 부서에서 근무했다.
공공분야 근무 이전에는 10년간 보스턴 소재 ‘빙햄 메커친’ 합동 법률 사무소에서 증권과 증권범죄 단속관련 브로커-딜러를 대변하는 변호사로 근무했다. 다스머스 대학을 졸업한 후 빌라노바 법학 대학원을 나온 김 변호사는 보스턴 변호사 협회 소속이며, 아시안 어메리칸 변호사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커뮤니티 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 아시안 가정폭력 방지 협회 이사로서 RICESTICKS & FOOD PANTRY 에서 여러 해 자원봉사를 했다.
만찬행사의 티켓은 60달러(학생 및 시니어 30달러)며 보다 자세한 문의는 이경해 회장 (508-962-2689)이나 김성군 이사장(617-799-7033)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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