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작가협회 워싱턴지부
▶ 9기 사진교실 18일 개강
평소 궁금해 오던 사진에 대해서 보다 체계적으로 이론과 실기를 습득할 수 있는 사진 강좌가 열린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워싱턴 지부(회장 허황)는 카메라의 세계에 입문하려는 한인들이나 아마추어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제9기 ‘즐거운 사진교실’을 연다. 이번 사진 강좌는 오는 18일(토)부터 4월29일까지 7주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3시-5시에 폴스 처치에 위치한 스트래포드 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첫 주에 노출(강사 정태은)을 시작으로 구도(허황), 인물사진 및 플래시 사용법(황인명), 꽃 사진 촬영(김정숙), 풍경(이희응)을 주제로 강좌가 차례로 진행돼 기초이론과 실기를 집약해 가르친다. 6주째에는 수강생들과 협회 회원이 단체 출사를 하며 마지막 주에는 공모전 사진과 한국사진작가협회 소개(이희일)가 있다.
허황 회장은 “사진에 입문하려는 분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카메라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며 “강의를 들으며 토론하고 같이 출사 다니다 보면 사진 공부 못지않게 회원들과 유대도 나누고 나눔과 우정을 맺는 좋은 기회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강좌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등록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250달러이다. 카메라를 지참하지 않아도 되며 전문가들이 자신에 맞는 카메라와 장비 고르는 법도 소개해준다고 한다.
수료생들에게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예비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즐거운 사진교실은 워싱턴 지역에서 사진작가 배출의 요람으로 명성을 떨쳐왔다. 그동안 180여명이 수료해 카메라를 통한 삶의 즐거움을 누리고 있으며 작가협회 정회원이 된 이도 40명이 넘는다.
등록 문의 (703)477-0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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