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경 뉴햄프셔 한인회장과 박선우 뉴햄프셔 한인회 고문, 유수례 갤러리 관장과 김병국 보스턴 한미 예술협회장, 엄성준 보스턴 총영사 등은 지난 2월 23일(목) 뉴햄프셔의 유서 깊은 항구도시인 포츠머스 시를 방문하고 잭 블레이락 시장을 만나 한미관계와 한국(이민사회)-포츠머스 관계에 대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엄 총영사는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굳건한 안보 협력과 우호 관계 확립을 위해 뉴 햄프셔 주지사의 한인의 날 선포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블레이락 시장은 한인회 관계자들과 엄 총영사의 방문을 환영하며 포츠머스의 한미 관계에서의 역사적 의미와 그 발전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엄 총영사와 한인 대표들은 수례 갤러리를 방문하고 1905년 포츠머스 조약을 체결했던 역사적 장소를 탐방하며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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