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케빈 듀란트 선수가 15일 오클랜드에서 열린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홈경기에서 슛을 성공시킨 후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AP]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15일 새크라멘토 킹스를 109-86으로 꺾고, 47승 9패로 올스타전 휴식기를 맞이했다. 워리어스는 서부조에서 2위 팀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에 12게임차 3위 새크라멘토 킹스에 23.5경기차로 앞서있다.
직전 경기에서 발뒤꿈치 부상으로 결장했던 클레이 톰프슨은 35점을 몰아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홈경기로 열린 이날 경기에서 워리어스는 이날 경기 2쿼터가 끝날무렵 레이몬드 그린 선수가 파울을 받은것에 흥분해 항의하면서 퇴장당하고 킹스에 뒤진채 후반전을 맞았다. 그러나 클레이 톰슨의 활약에 힘입어 3쿼터에서만 42득점을 올리며 15점에 그친 킹스를 크게 앞섰다. 경기결과는 109-86으로 워리어스의 승리.
한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러셀 웨스트브룩은 시즌 27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웨스트브룩은 15일 오클라호마주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NBA 정규리그 뉴욕 닉스와의 홈 경기에서 38득점 14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로써 웨스트브룩은 1961-1962시즌 오스카 로버트슨(41회), 1967-1968시즌 윌트 체임벌린(31회)의 한 시즌 트리플더블 기록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 15일 전적
클리블랜드 113-104 인디애나
샌안토니오 107-79 올랜도
보스턴 116-108 필라델피아
디트로이트 98-91 댈러스
밀워키 129-125 브루클린
토론토 90-85 샬럿
마이애미 117-109 휴스턴
뉴올리언스 95-91 멤피스
미네소타 112-99 덴버
피닉스 137-101 LA 레이커스
유타 111-88 포틀랜드
오클라호마시티 116-105 뉴욕
골든스테이트 109-86 새크라멘토
LA 클리퍼스 99-84 애틀랜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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