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영사와 간담회 갖고 ‘기술학교 재오픈’ 등 올해 사업계획 발표

김인덕 회장(왼쪽서 네 번째) 등 수도권MD한인회 임원 및 고문들이 김동기 총영사(왼쪽서 다섯 번째)와 함께 하고 있다.
수도권메릴랜드한인회(회장 김인덕)가 올 7월에 한인회 설립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한인회는 7일 락빌의 화개장터에서 김동기 총영사를 초청한 가운데 가진 간담회에서 3월 3개 한인회 공동주최 3.1절 행사, 4월 벚꽃놀이, 골프대회(23일), 5월 낚시대회, 지역 경찰과 한인 교류 초청 만찬회, 6월 수도권MD·버지니아 한인회 공동 주최 걷기대회, 7월 한인회 30년 창립 기념행사, 8월 3개 한인회 공동주최 8.15 광복절 행사, 9월 노인 경로잔치, 10월 걷기대회, 11월 노인들 위한 김장 행사, 12월 송년 파티 등 올해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7월로 예정된 창립 30주년 행사는 공원에서 500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열릴 예정이며 한국의 전통혼례와 사물놀이 등이 소개된다.
김인덕 회장은 “올해 주요 계획 중 하나는 기술학교를 다시 오픈하는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이향우 학교 지회장과 이숙원 전 회장 등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기 총영사는 “수도권메릴랜드 한인회 지역에 다른 한인회도 있는 만큼 다른 한인회와 잘 공조해주길 바란다”면서 “특히 어려운 사람들이 있으면 도와주고 커뮤니티에 한인들의 목소리도 전하면서 한인사회에 보다 많은 한인 2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네트워크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옥희 대외협력지회장은 “이 지역에 있는 한인회들과도 잘 협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도권메릴랜드한인회 관할 구역 내에는 현재 몽고메리한인회,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한인회, 하워드카운티 한인회 등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인덕 회장, 황재경 이사장, 신익훈 부이사장, 이향우 학교지회장, 이옥희 대외협력지회장, 안선규 부회장, 고석곤 사무총장, 김수미 재무분과위원장, 이한봉·이숙원 전 회장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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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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