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16년의 마지막 달력 한 장을 남겨둔 12월이다. 크리스마스 시즌과 송년모임 등으로 마음이 들뜨고 분주해지는 달이기도 하지만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가족과 이웃들에게 감사와 나눔의 마음을 실천하는 달이 바로 12월이다. 브롱스에 위치한 뉴욕식물원에서 진행 중인 ‘할러데이 트레인쇼’(Holiday Train Show) 전시장을 방문한 한 꼬마가 모형 건축물을 신기한 듯이 바라보고 있다.<사진제공=뉴욕식물원>
■12월의 메모 ▲7일 대설 ▲8~10일 백건우 뉴욕필하모닉 협연(링컨센터 데이빗 게펜홀) ▲17일 뉴욕 리틀오케스트라 크리스마스 콘서트(Eastern School of Music) ▲21일 동지 ▲25일 크리스마스 ▲31일 New Year’s 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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