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비아 등 출발 전복·파선 잇달아 하루 4,000명 구조도

중국 시천성 남서쪽 자오주에서 가방을 맨 어린이들이 절벽 위에 있는 마을로 가기 위해 절벽을 기어오르고 있다. 이 마을에는 대략 70여가구가 옥수수와 목축을 하며 살고 있는데 6~15세의 마을 어린이 15명은 절벽 아래 도시의 학교 기숙사에 살면서 2주에 한 번씩 집으로 가기 위해 절벽을 기어오른다. 어린이들은 절벽에 대나무로 만든 무려 2,625피트(800미터) 높이의 사다리를 타고 줄을 지어 올라가 항상 생명의 위협을 안고 살아간다. 지난 14일 중국 TV방송이 무려 90분 동안 올라가야 하는 이 절벽 위 사다리를 어린이들과 함께 동행 취재하면서 전 세계에 전파를 타게 된 것이다. 현재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철제 사다리를 만들자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고. [AP]

26일 리비아를 떠나 지중해로 향하던 난민선이 뒤집히자 난민들이 뒤집힌 배 위에 올라 구조를 요청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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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광수 한국일보 논설위원
허경옥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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