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앵란(79)이 유방암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29일 채널A 건강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 녹화 현장에서 서울대병원 노동영 교수(외과)의 진단으로 발견됐다. 노 교수는 “악성종양으로 판정돼 수술을 해야 하지만 다행히 조기 발견돼 부분절제로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림프절 등 다른 부위로의 전이 여부는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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