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동부지회,“지역 회원 편의 위해 독자 활동 추진”
대한민국 미동부 재향군인회 MD볼티모어 분회가 만들어진다.
이병희 미동부 재향군인회장과 볼티모어분회 창립준비위원회의 김관우 위원장, 이강호·정상균 씨는 4일 낮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14일(일) 오후 4시 엘리콧시티 통나무집 식당에서 창립식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이 회장은 “동부지회의 활동이 워싱턴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져 볼티모어 지역 회원들의 참여가 어려웠다”며 “독자 활동의 요구가 높아져 올 2월 총회에서 사업계획으로 채택, 분회 설립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초대 회장으로 내정된 김 위원장은 “후배와 동료들을 위해 분회를 설립하는 것”이라며 “친목을 중심으로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모임을 가지며, 미국 재향군인회와도 유대 관계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67)은 충남 홍성 출신으로 1969년 육군에 입대, 최전방에서 복무하고 1972년 만기 제대했다. 1990년 도미, 트럭운송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준비위원으로 4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며, 안보 및 국가관 확립과 명예 고취를 위한 활동들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준비위는 창립 취지문을 통해 “조국이 국내외로 긴박한 상황에 있기에 뜻을 같이 하는 재향군인들이 비록 고국을 떠나 타국에 살지만 애국애족의 충성심을 살려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 일하고자 볼티모어분회를 창립한다”고 밝혔다.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는 페닌슐라와 리치몬드에 분회를 갖고 있으며, 필라델피아 분회는 지난 5월 지회로 승격돼 독립했다.
문의 (410)689-9868
<박기찬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