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 유니온 주민의회와 윌셔 메트로가 한인 대상 무료 직업교육을실시한다.
18일 피코 유니온 주민의회(의장마크 리)는 11월부터 3~8주 과정의무료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윌셔 메트로 측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인 지원자는 ‘정제공장 등 파이프 관리보수, 바이오 관리기술, MTA 버스 운행’ 직업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피코 유니온 주민의회에 따르면 3가지 직업교육은 이달 또는 내년 1월부터 시작한다. 파이프 보수관리직은 1주 과정, 바이오 관리기술은 8주 과정, MTA 버스 운행은 3주 과정으로 각각 교육이 진행된다.
마크 리 의장은 “윌셔 메트로 교육센터는 LA 한인타운에 위치해 한인들이 쉽게 접근하고 교육을 받을 수 있다”며 “단기 기술교육 과정을 통해직업을 찾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고 유니온 주민의회와 바드칼리지는 공동으로 바드 칼리지 교육학 석사과정 지원자를 찾고 있다. 바드 칼리지는 ‘역사, 문학, 음악, 수학, 생물’ 석사학위 과정을 운영한다.
바드맷(BardMAT)으로 불리는 석사학위 프로그램 정원은 과목별로 약 10명이다. 최종 선발자는 52주 동안 집중학습을 통해 석사학위를 취득한다. 특히 석사학위를 취득 과정에서 LA 지역 고등학교에서 방과 후 학습 도우미로 활동해 현장 경험도 쌓을 수 있다. 바드맷 지원자는 학사전공과 비슷한 석사학위를 지원하면 된다.
문의 (213)738-0137
윌셔 메트로 www.communitycareer.org
바드 칼리지 www.bard.edu/mat
<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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