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카운티한인노인회(회장 오광동)는 5일 낮 엘리콧시티 미락조 식당에서 이사회를 갖고, 상임이사제 신설 및 회원 자격 규정 등을 골자로 하는 회칙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된 회칙은 우선 명칭을 하워드카운티한인노인회에서 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로 변경하는 한편 관할 지역은 하워드카운티로 규정했다.
또 회원 자격 연령을 만 60세에서 55세로 낮추는 한편 회장과 부회장, 이사장은 하워드카운티에 2년 이상 현재까지 거주하는 자로 노인회에서 1년 이상 봉사 경험자로 한정했다.
이와 함께 ‘회장에 따라 임무 수행이 대외적으로 안정치 못하고, 많은 이사의 소집으로 긴급하고 중요한 안건의 협의가 어려워 상임이사회에서 일단 기초 심의해 이사회에 제출하는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상임이사회를 두기로 했다.
이사회에 앞서 오광동 회장은 “이사와 회원들의 협조로 순조롭게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고 감사인사를 하고 “회칙을 현실에 맞게 개정하려는 것”이라고 제안 배경을 밝혔다.
오 회장은 “연중 활동을 계속하고, 회원 배가를 위해 노력 중”이라며 “전망을 갖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므로 함께 힘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하자”고 당부했다.
송수 이사장은 이사들의 협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임학찬 재무는 3개월간의 재정보고를 했다.
한편 하워드시니어센터는 12월 15일(월) 오전 10시 콜럼비아의 베인센터에서 총회를 갖는다. <박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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