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감기, 우울증 그 회복의 길’을 주제로 하는 LA카운티 정신건강국 세미나가 오는 25일 오전 10시~오후 12시 미주평안교회(170 Bimini Pl.)에서 열린다.
LA카운티 정신건강국(LACDMH)이 한인 커뮤니티와 한인들에게 필요로 하는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 및 증진을 위해 두 달에 한 번씩 커뮤니티와 함께 다양한 주제로 개최하는 세미나로 종교계 지도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안정영 정신건강서비스 코디네이터는 “수많은 이민자들이 하루하루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가고 있는데 이를 잘못 관리하거나 방치하면 우울증 내지 다른 정신질환을 가져오게 된다”며 “LA카운티 정신건강국은 한인 60%이상이 우울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이미 우울증을 경험했던 이들이 직접 나와 사례와 회복에 대해 전해주는 시간이 마련된다.
안 코디네이터는 “세미나를 통해 개인의 건강한 정신 상태를 유지시켜 원만한 개인 및 사회생활을 하게하며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위험요인 및 스트레스 더나아가 우울증을 가져오는 요인을 줄이고 앞으로의 변화와 도전에도 삶을 잘 영위해 나갈 수 있는 대처법, 나 자신과 가족, 교인,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과 정보를 나눌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예약 필수.
문의 (213)738-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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