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문화유산보존회, 8월18~31일 플러싱 타운홀서
▶ 한국일보 특별후원
8.15 광복 69주년 기념 박기수 화백 독도 특별전시회가 8월18~31일 한미문화유산보존회(회장 이춘범) 주최,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플러싱 타운홀에서 열립니다.
서양화가 박기수 화백은 지난 40여년간 한국 뿐 아니라 세계 곳곳을 누비며 명산들을 특이한 기법과 화풍으로 그려온 화가입니다. 한국에서 ‘산 작가’로 명성을 얻고 있는 박 화백은 8.15 광복 69주년을 맞아 ‘독도는 우리 땅’임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세계 문화의 도시인 뉴욕에서 지난 1년간 순수한 열정으로 작업해온 독도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화백은 독도의 기암절벽과 푸른 상공 아래 우뚝 솟은 명산 독도의 기상을 화려한 색채와 독특한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보여줍니다.
◈일시: 8월18~31일
◈전시 오프닝 리셉션: 8월21일 오후 6시
◈장소: 플러싱 타운홀. 137-35 Nothern Blvd. Flushing, NY
◈주최: 한미문화유산보존회
◈특별후원: 한국일보
◈후원: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뉴욕한인회, 퀸즈한인회, 퀸즈 YWCA, 뉴욕우리교회 등
◈문의: 이춘범 회장 516-965-7414, 박기수 화백 929-888-6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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