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정규 목사)는 23-26일(월-목) 프레드릭 소재 안나산기도원에서 연합 청소년 여름수련회를 연다.
‘일어나서 빛을 발하라’를 주제로 진행되는 수련회의 강사는 폴 전 목사. 교협 임원들은 최근 본보를 방문, 수련회를 홍보했다.
최정규 회장은 “교회의 사명은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는것과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에 있다”며 “2세들을 복음적으로 잘 교육시켜 하나님의 제자들로 키울 사명이 있다”고 강조했다.
최영 제1부회장은 “이번 수련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요셉과 다니엘처럼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인물들로 훈련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종만 전도위원장은 “올해는 50명의 카운슬러와 스텝들이 조직적 소그룹 활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2달 전부터 준비해오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시대를 믿음으로 잘 섬기고 적응해 갈 수 있는 크리스천이 되도록 수련회가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은 청소년 위원장은 “이번 수련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인생의 큰 꿈과 비전을 갖게 되고 미래의 각 분야에서 복음의 영향력을 미치는 지도자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지난해 39개 교회가 참여했으나 올해는 더 많은 신청이 들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수련회 후 평가회 및 카운슬러와 스탭들을 위한 위로회가 7월 12일(토) 오후 5시 한사랑장로교회에서 열린다.
문의 (410)987-3150
<유지형 총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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