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한인식품주류협회(KAGRO, 회장 미셀 하)는 내달 8일(일) 오후 1시 파사디나 소재 컴퍼스 포인트 골프장에서 제19회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를 연다.
KAGRO는 지난 19년 동안 골프대회 등을 통해 장학기금을 조성, 275명의 회원 및 지역주민 자녀, 경찰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광서 대회장은 “침체된 협회 분위기를 이 대회를 통해 쇄신, 단합된 모습을 후원자들에게 보여주자”며 “지난해 10명에게 지급한 장학금을 올해는 더 많은 학생에게 줄 수 있도록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회는 일반조, 여성조, 시니어조로 나눠 샷건 방식으로 진행하며, 채점은 언더5 방식으로 한다. 파3 콘테스트 홀에는 선여행사에서 제공하는 한국왕복항공권이 홀인원상으로 걸려있다. 참가비는 100달러.
송기봉 회장은 “두개 홀에 그늘집을 마련 삼겹살 수육과 녹두빈대떡, 과일화채 등으로 요기를 하고 기운을 북돋울 것”이라며 “2세들을 위한 좋은 사업에 많은 협조바란다”고 요청했다.
최광희 고문은 “경기가 어렵고 시련이 많을수록 협회를 중심으로 단합해 극복하자”며 “20년 가까이 이웃돕기의 일환으로 해온 장학사업이 성공적으로 계승될 수 있도록 회원들이 적극 참여하자”고 말했다.
이 대회는 김병호, 이관영 부회장이 공동준비위원장, 박종섭 고문과 류재기 이사가 심사위원을 각각 맡았다.
문의 (410)799-2516
<박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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