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선교교회 이영진 목사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적으로 완치됐습니다.”
린티컴 소재 온누리선교교회를 담임하는 이영진 목사(사진)는 최근 생사의 고비를 넘겼다.
지난 2012년 11월 5일부터 14일간 안나산기도원에서 금식기도를 하다 탈진, 응급실로 실려 갔는데 의료진이 짧은 시간에 소디움(링거)을 과다 투여해 CPM(뇌교수초용해증:뇌신경마비)에 빠진 것. 이로 인해 혀가 굳어 언어장애, 신경을 다쳐 고통이 오는 통증장애, 걸음을 걷지 못하고 간단한 손동작조차 어려운 행동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 목사는 꾸준한 기도와 재활 노력 가운데 지난해 3월 15일 존스합킨스병원에서 완치됐다는 믿기 어려운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도 놀라움을 나타냈다고 한다.
이 목사의 중병으로 교회도 어려움을 겪었다. 이 목사의 투병 와중에 교회는 분규에 빠져들었고, 일부 교인은 떠나갔다. 이 목사는 회복과 함께 교회를 추스르고 있고, 바른교회성장 목회연구회의 창립 멤버로 예배의 엔터테인먼트, 찬양의 세속화, 가시적인 성장을 지양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바른교회성장 목회연구회는 18-20일(금-일) 오후 7시 온누리선교교회에서 고난주간 심령부흥사경회를 갖는다.
강사는 바른교회성장 목회연구회 대표회장이자 큰무리교회 담임인 나광삼 목사.
문의 (410)691-9797
장소 1027 Andover Rd.
Linthicum, MD 2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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