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비아 소재 경향가든교회(한태일 목사)는 9-12일 가진 새 생명을 위한 찬양과 간증 및 말씀 집회를 성황리에 가졌다.
9일 저녁 복음성가 가수 이용례 권사의 찬양과 간증집회, 10-12일 저녁 및 12일 새벽 류응렬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의 말씀 집회로 진행된 이 집회는 연일 많은 신자들이 모여 믿음의 열기를 뿜어냈다.
이용례 권사는 불치병 진단을 받고 시름시름 죽어갈 때 하나님이 남편을 통해 새벽 제단을 쌓으면서 살린 은혜를 감동적인 찬양 및 간증으로 함께 나눴다.
류응렬 목사는 첫날 ‘이제 영혼이 깨어날 때’를 제목으로 “우리 성도들이 아직도 세상에 뿌리를 내리려고 한다면 잘못 살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심령이 깨어서 완전히 하나님께 뿌리를 내리고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둘째 날은 ‘이제는 예수로 살아갈 때’를 제목으로 “바울처럼 이제는 자아가 십자가에 못 박혔음을 깨닫고 정말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예수가 주인으로 다스리는 사도행전의 제자들처럼 영적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셋째 날은 ‘이제 사명을 성취할 때’라는 제목으로 “오직 복음을, 말씀을 전파하는 사명으로 남은 인생을 살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태일 목사는 “창립 20년째를 맞아 처음으로 봄을 맞이한 이번 집회는 하나님께서 영적인 ‘대박’을 허락했다”며 “새로운 은혜와 성령을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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