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바디 기독학생회, 6일 찬양의 밤
기독교 음악의 역사를 한 자리서 감상할 수 있는 찬양의 향연이 펼쳐진다.
피바디음대 기독학생회 ‘리조이스(Rejoice)’는 4월 6일(일) 오후 7시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에서 제20회 찬양의 밤 행사를 갖는다.
리조이스는 매년 4월 첫째주 일요일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음악적 재능을 사용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지역사회에 하나님의 은혜와 선한 영향을 끼치는 기회로 삼고자” 이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는 특별히 20주년을 맞아 예년과 다르게 중세시대부터 르네상스, 바로크, 클래식, 로맨틱, 20세기 현대음악까지 기독 음악의 변천사를 음악으로 보여준다.
리조이스는 “다양한 장르를 통해 음악은 변해왔지만 하나님을 예배하는 마음은 지금이나 예전이나 같다”며,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쇼가 아닌 진정한 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주제도 ‘Unchanging Hearts, Changing Melodies’로 정했다.
또 이번 행사에는 피바디음대뿐 아니라 다른 대학 학생들도 함께 참여, 베토벤 교향곡 9번과 헨델의 메시아를 선사한다.
리조이스는 요즘 교회에서 들을 수 없는 특별한 음악을 들려드릴 것이”라며, 귀중한 콘서트와 예배가 함께 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peabodyrejoice@gmail.com
<박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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