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랑학교, 대기업 터보 에어와 협력
한인종합기술학교인 예사랑 종합학교(교장 김형식 목사)는 세계적 상업용 냉장고 생산 업체인 터보 에어와 협력, 냉난방 과정 이수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김형식 교장은 “최근 터보 에어의 중동부지역 기술 책임자인 조영진씨와 협의를 마쳤다”며, “이달 중 직원을 선발, 3개월의 연수를 시킨 뒤 1차적으로 피츠버그 지사에 입사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교장은 계속해서 EPA 자격증 취득자를 대상으로 버지니아와 워싱턴, 메릴랜드 등 점차적으로 동부지역 지사에 취업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교장은 “어려운 불황기에 한인 이민자를 돕는 일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회사에서 다양한 혜택을 주므로 안정적인 직장생활 및 더 좋은 기술을 익힐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터보 에어는 지난 해 약 1억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린 업계 선두 주자 중 하나로, 올해부터 3년 보증 프로그램을 실시하기에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한편 예사랑 종합학교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8시 30분 에드몬슨 학교 건물에서 EPA를 취득한 사람을 중심으로 중급반을 실시하고 있다. 강사는 이 분야에 30여년간 종사한 전문 기술자이다.
또 초급반은 엘리콧시티 건물에서 EPA 면허 취득을 위해 매주 일요일 오전 7-9시 진행하고 있다. 초급반은 지난 2년 동안 응시생의 90% 이상을 합격시킨 이병일씨가 강의한다.
문의 (410)440-6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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