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공인회계사협, 각 분야 경제인들과 교류행사
남가주 한인공인회계사협회(회장 스티븐 강)가 젊은 피 수혈을 통해 협회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주로 주류사회 펌에서 일하고 있는 1.5세 2세 CPA들을 타운으로 초대하는 비즈니스 이벤트를 타운에서 개최한다.
오는 8일 오후 6시30분 소향 뱅큇홀에 열리는 행사는 한인 경제계 인적 교류를 위해 마련된다. 타운 내 주요 은행 관계자들과 주류 회계관련 변호사 사무실 파트너 등 회계사와 변호사, 은행원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중견 및 차세대 한인 경제인 100여명이 참석해 네트웍을 구축하고 교류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CPA협회는 지난해부터 한인타운 호텔이나 레스토랑에 주류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CPA들을 초대하는 ‘믹서’(Mixer) 이벤트를 개최하면서 이들을 타운 회계사들과 연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협회의 새로운 도전과 도약을 위해서는 더 많은 회원들을 발굴하고 미국에서 대부분 교육과 경험을 쌓은 1.5세와 2세 CPA들을 아울러야 한다는 취지로 이번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협회는 또한 지난해부터 실시한 한인은행 대상 론오피서 교육을 통해 협회와 한인은행들 간의 교류향상은 물론 금융계에 종사하는 1.5세와 2세 한인 전문인들과 협회가 더욱 돈독한 관계를 만드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으며 CPA 라이선스 갱신에 필요한 정기 교육 프로그램의 시간도 대폭 늘려 젊은 세대로부터 큰 호응 받고 있다.
스티븐 강 회장은 “협회가 지금까지 탄탄대로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선배와 후배들이 협회에 대해 지속적인 애정을 쏟았기 때문이다. 선배들이 쌓아 놓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와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후배들을 양성하는 여러 프로그램을 실시하면서 좋은 효과를 얻고 있다”며 “믹서행사 등을 통해 CPA들의 연령, 전문성, 문화적 배경 등이 매우 다양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맛깔스런 음식과 무제한 와인 그리고 경품 추첨 등이 이어지는 믹서의 참가비는 35달러이며 문의는 앤 리 코디네이터(ahlcpa@gmail.com)에게 하면 된다.
<백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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