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래스카 크루즈 대박 세일
▶ ■ 엘리트 골프 엔 크루즈사
골프여행 및 크루즈 전문 여행사인 엘리트 골프 엔 크루즈사(대표 빌리 장)가 오는 9월2일 노동절 특선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회원들을 모집중이다.
엘리트사가 이번에 마련한 노동절 특선 여행 프로그램은 ▲알라스카 7박8일 크루즈 여행과 ▲US 오픈이 열렸던 라호야 토리 파인(Torrey Pines) 골프코스를 비롯한 Half Moon Bay 골프코스, 멕시코 바하마의 오션 프런트 골프코스, 샌드파이프 골프코스 등 유명 골프코스의 특선골프 여행이다.
알라스카 7박8일 크루즈 여행은 9월1일-8일까지 크루즈 요금과 세금포함, 인사이드(780달러), 오션뷰(910 달러), 발코니(1,210달러), 미니스위트(1,750 달러)까지 다양하다.
노동절 연휴기간인 8월31일부터 9월2일까지 실시되는 골프특선 프로그램은 ▲라 코스타 골프코스와 토리 파인, 배로나 크릭 골프코스에서 골프를 치는 골프 3회의 2박3일 코스가 1인당 575달러와 999달러 2개의 패키지가 있으며 ▲북가주 Half Moon Bay 골프코스, TPC 하딩 팍 코스, 파사데라 프라이빗 코스의 2박3일 골프여행(850달러) ▲멕시코 바하마의 오션 프런트, 리얼 델 마 골프코스의 무제한 3일 골프(650달러) ▲산타바바라의 샌드 파이프와 모낙 듄스, 라 퓨리시마 골프코스의 골프 3회(650달러) 등이 마련돼 있다.
엘리트 골프는 이밖에 시애틀과 캐나다 빅토리아 섬 골프여행과 캐나다 로키 골프 등 이번 노동절 연휴를 이용한 다양한 골프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해 놓고 있다.
엘리트 골프 크루즈사의 빌리 장 대표는 “올해는 멕시코 바하마와 토리 파인 골프코스 프로그램이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며 “단체예약은 미리 문의해 줄 것”을 부탁했다.
예약문의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 1층 엘리트 골프 (213)38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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