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종·한종씨 형제 대 잇는 고객들에 24시간 서비스 제공
38년간 한 자리에서 리지웨이를 이끌어온 이세종(왼쪽)·한종 대표
“정직함과 성실함, 완벽함이 지난 38년간 이어온 리지웨이의 모토입니다”웨스턴과 11가 코너에 위치한 자동차 종합정비 바디샵‘ 리지웨이’(공동대표 이세종·한종)는 웨스턴 길의‘터줏대감’이다. 지난 1976년 9월 오픈 이후 38년간 한 자리를 지키며한인들의 ‘자동차 지킴이’를 자처해온 이 곳, 그동안 수리한 차량만 해도 10만대가 훌쩍 넘을 정도다. 자동차 정비와 바디수리, 페인트와 프레임 교정은 물론 렌터카와 토잉 서비스까지, 자동차에 관한 모든 문제는‘원스탑’으로 해결할 수 있어 한인들의 두터운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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