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문단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신인작가 등용문인 한국일보 미주본사 주최‘2013년 제34회 문예공모전’ 시상식이 25일 본보 야외 정원에서 열려 생활수기 부문 당선자 조이스 김씨 등 수상자들이 각각 상패와 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수상자들과 가족들이 활짝 웃고 있다. 왼쪽부터 배정웅 심사위원, 황의남, 박심성씨(이상 소설 가작), 조이스 김씨(생활수기 당선), 본보 전성환 사장, 이도미씨(시 가작), 장은혜씨(시 장려상 수상자 이선자씨의 딸), 이광석씨(시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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