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시장 `민원 데스크’ 설치 본격 가동
▶ 수도·전기 비롯 주차티켓 등 이슈 망라, 원스탑으로 해결… 한국어 요청 가능
시민 목소리 직접 듣는 시장실 ‘헬프 데스크’ - LA 시장실이 직접 주민들로부터 민원을 듣고 고충 해결을 위해 시장 직속 민원 접수 창구인‘시장실 헬프 데스크’를 개설했다. 에릭 가세티 LA 시장이 24일 시장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헬프 데스크의 목적과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시장실이 LA 주민들의 민원 해결에 직접 나서겠습니다”지난 7월1일부터 시정을 총괄하는 시장 업무에 돌입한 에릭 가세티 LA 신임 시장이 시장실에 직접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민원 데스크를 개설, 주민들과의 소통작업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가세티 시장은 24일 LA 시청 시장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인들을 비롯한 LA 주민들의 민원을 접수하는 ‘시장실 헬프 데스크’(Mayor’s Help Desk)를 개설,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뉴욕한인테니스협회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17회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스머프 클럽과 준우승을 차지한 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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