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드 ‘에코부스트 챌린지’… 하이브리드·전기차 체험
▶ 퓨전 하이브리드 4기통 엔진 188마력 중형 세단 시멕스 에너지 개스차보다 4배 이상 높은 연비

포드 관계자가 하이브리드 차량의 연료 효율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하상윤 인턴기자>
‘연비와 성능,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포드차가 지난 19일 패사디나 로즈보울에서‘에코부스트 챌린지’ 행사를 열고 2014년형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를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친환경성에 동력 성능까지 뛰어난‘에코부스트’ 심장을 단 모델들을 선보이며‘연비가 좋은 대신 힘이 약하다’ ‘성능이 떨어진다’ 등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량의 오해와 편견 깨기에 나섰다.‘에코부스트’(Ecoboost)는‘이코노믹’(Economic)과‘부스트’(Boost)를 합친 것으로 이산화탄소 배출은 줄이면서도 엔진파워를 더욱 향상시킨, 포드의 독자적인 기술을 뜻한다. 터보차저에 개솔린 직분사 방식을 결합, 배기량을 낮추면서도 출력과 높인‘다운사이징’ 고효율 엔진이다. 기존 엔진 대비 연료 소모량과 배출 개스량은 각각 20%와 15% 줄어든 대신 동력성능은 20% 향상됐다는 것이 포드 측의 설명이다. 이날 공개된 차량은 ▲2014 피에스타 ST ▲포커스ST ▲퓨전 하이브리드 ▲시맥스 하이브리드 ▲퓨전 2.0 ▲이스케이프 2.0 ▲퓨전 에너지 ▲시맥스 에너지 총 6종, 이 중에서 퓨전 하이브리드와 시맥스 에너지를 체험해 봤다.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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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성영라 수필가 / 미주문협 부이사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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