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 경찰서와 후원회 캠페인 포스터 배포
올림픽경찰서 티나 니에토 서장과 올림픽경찰서후원회 관계자들이 지난 2일 LA한인타운 용궁을 찾아 왕따퇴치 캠페인 포스터를 부착하고 있다.
“어른들의 왕따에 대한 제대로 된 인식이 학교에서 어린이들을 지킬 수 있습니다”전국적으로 왕따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타운에서 청소년들을 학교에서 안전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왕따 인식제고 운동이 계속되고 있다.지난해 7월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던 한인 빅토리아 이(사진)씨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경찰에 대해 대배심의 불기소 결…
2028년 대선까지 앞으로 2년 반 이상 남아 있지만 차기 민주당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AP뉴스는 14일 ‘다음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인도네시아와의 무역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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