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자녀가 운전면허를 취득해 부모의 자동차보험에 추가될경우 보험료가 급증하는 것은이미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상승률은 주마다 큰 차이를 보였다.
인슈런스쿼츠닷컴(Insurance-Quotes.com)이 주별로 십대 자녀를 추가한 부모의 평균 보험료를 집계한 바에 따르면 10개주에서 자녀로 인해 보험료가두 배로 뛰었다.
십대 자녀를 추가할 경우 보험료가 가장 높이 오르는 곳은알칸소로 116%이며 유타, 와이오밍, 앨라배마, 아이다호, 메인,워싱턴, 애리조나, 루이지애나,뉴햄프셔 순으로 뒤를 이었다.
메릴랜드는 88%가 늘어 27위였다.
이 회사는 자동차보험료는 부분적으로 운전자의 주행거리를토대로 하기에 시골 지역이 더비싸다고 밝혔다.
이와 달리 하와이는 주법으로 연령과 성별, 운전햇수 등을보험료에 고려하지 않도록 하기때문에 18%만 늘어난다.
이 회사는 이밖에 소년이 소녀보다 보험료가 더 비싸다며,소년이 추가될 경우 96%가 오르는 반면 소녀는 72%가 증가한다고 밝혔다. 또 운전을 처음시작하는 16세의 보험료가 가장 비싸, 99%가 늘어난다. 10대보험료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떨어져 19세의 경우 65%이다.
이 회사는 자동차보험료를 낮추려면 오래된 차나 보험료가싼 안전한 차를 구입할 것을 권했다. 또 우수 학생에게 적용되는 할인혜택 등도 알아볼 것을아울러 조언했다.
<박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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