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가에 초현대식 학생 아파트 건축 붐
▶ 입학생 늘면서 대학 주거시설 부족하자 민간 개발업자들 대학타운마다 진출 호화시설로 학구적 분위기와는 거리

사기업들이 건축한 학생 아파트에는 전통적 기숙사에서는 구경도 할 수 없던 스파와 선탠 살롱, 수영장 등 시설이 갖춰져 있다.

미주리, 컬럼비아의 민간기업 학생 아파트들. 입학생이 늘면서 대학 주거시설이 부족해지자 부동산 개발업자들이 경쟁적으로 호화판 학생 아파트들을 건축하고 있다.
미주리, 컬럼비아. 올가을 2학년이 되는 미주리 대학 학생 브렌든 하일랜드(19)가 한 아파트 앞에서 고민을 하고 있다. 바닐라 라벤다 향이 나는 클럽하우스를 구경하고 비치 배구코트, 당구대와 탁구대가 갖춰진 게임 룸을 둘러보고 금요일마다 D.J. 참석 하에 수영장에서 파티가 열려 공짜 음식과 스노우 콘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말도 들었다. 세명의 친구들과 아파트를 보러 나섰던 브렌든은 수영장을 바라보며 서서 캠퍼스 밖 학생 아파트인 그로브에 입주하면 대학 생활이 어떨까를 상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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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열린문교회(담임 이광훈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 감사예배가 오는 7일(일) 오후 2시에 열린다. 교회 측은 이날 LA 열린문교회 설립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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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홍병문 서울경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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