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B, 다저스-D백스 난투극 관련 12명 징계 ‘머리 쪽 빈볼 2개’케네디 10게임 출장정지
다저스 타자 2명의 머리쪽에 위협구를 던져 10게임 출장정지 중징계를 받은 D백스 선발 투수 이안 케네디.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지난 11일 벌어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LA 다저스의 빈볼 시비로 인한 집단 난투극에대한 징계를 발표했다. 다저스 선수 2명의 머리 부근에 위협구를 던져 퇴장당한 D백스 선발투수 이안 케네디가 가장 무거운 10게임 출장정지 징계를 받는 등 총 12명이 출장정지와 벌금 등가담정도의 경중에 따른 징계를 받았는데 다저스 선발투수 잭 그렌키와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는 다행히 벌금만 부과 받았을 뿐 출장정지는 면했다.“커뮤니티를 지키는 든든한 발걸음을 내딛으며, 한인사회의 안전과 자부심을 함께 전하겠습니다” 오는 10월18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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