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제의 인물-아프리카 미술품 딜러 어니 울프
▶ 케냐 공예품 반해 미국에 첫 소개 샌타모니카 갤러리서 30여년간 전시

어니 울프가 로버트 그래함의 청동부조‘피시, 워터, 돌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아프리카 공예품을 모아놓은 ‘터카나 프리미티브’ 전시장.
‘샌타모니카의 리틀 도쿄’라고 불리는 소텔(Sawtelle) 길, 번화한 식당가에서 북쪽으로 서너블럭 더 올라가면‘어니 울프 갤러리’(Ernie Wolfe Gallery)가 나온다. 위치상으로나 겉보기엔 그리 대단해 보이지 않는 소박한 화랑이지만 일단 갤러리 주인 어니 울프를 만나게 되면 얘기가 달라진다. 바로 옆에 붙은‘터카나 프리미티브’(Turkana Primitive)까지 2개 화랑을 운영하는 어니 울프는 케냐 공예품을 미국에 처음 소개한 아프리카 미술전문가로, 워싱턴 DC의 스미소니언 박물관이 1979년 그의 컬렉션으로 미국 최초의 케냐미술전을 열었던 이 분야의 선구자요 개척자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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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광수 한국일보 논설위원
허경옥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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