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팩토링 업체 프라임 금융이 6일 아시아나 캐피털을 인수했다. 프라임 금융 채윤석(오른쪽) 대표가 아시아나 캐피털 리처드 명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이우수 기자>
한인 팩토링 업체 프라임 금융(대표 채윤석)의 6일 아시아나 캐피털(대표 리처드 명) 인수가 확정됐다. (4월29일자 경제섹션 보도)아시아나 캐피털을 인수한 프라임 금융은 1999년 창립해 현재 총 1억달러의 자산과 연 7억5,000만달러의 팩토링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프라임 금융에 인수된 아시아나 캐피털은 앞으로 프라임 금융과 모회사 및 자회사 관계로 유지하며 독립적 체제 및 경영방식을 유지할 계획이며 기존 고객들에게 인수전과 동일한 서비스 체제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라임 금융과 아시아나 캐피털은 경영 합리화를 실현시켜 고객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며 각종 금융상품을 다양화시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킬 방침이다.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5/20251115172423695.jpg)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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