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기업가들이 살아남는 방법
현재 비즈니스 상황이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웃으면서 긍정적으로 대처하다 보면 분명히 해법이 생긴다. LA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LA) 주최 무역스쿨에 참가한 젊은이들이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연말연시 흥청망청했던 샤핑 분위기가 가라앉고 소매고가 떨어지게 되면 이제 갓 창업한 젊은 기업가들은 앞으로 이 어려운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지 걱정이 많을 것이다. 연말연시 세일은 어느 정도 순익을 올렸을지 모르지만 반대로 그렇지 않은 곳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젠 이 업체는 생존 모드로 진입해야 할 때가 된 셈이다. 많은 업체의 젊은 기업가들이 이때 때려치우거나 비즈니스를 접고 싶은 충동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비즈니스 운영에는 항상 위기가 닥치는 법이다. 위기를 극복하고 나면 더 좋은 기회가 찾아온다. 그때에 당신은 새로운 자신감을 갖게 되고 어떻게 위기관리를 할 수 있는 지 노하우를 익히게 된다. 젊은 기업가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한국의 고유 명절 추석 함께 하면서 따뜻한 정과 흥을 나누어요”오렌지 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내달 3일(금) 오전 11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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