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트론이 역대 최고 노동절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4일간 진행될 이번 이벤트에는 삼성, 소니, LG, GE, 탬퍼패딕, 이나다 등 정상급 브랜드의 새 상품과 신상품 등 최고 60%까지 할인 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각종 LCD, LED TV를 대폭 할인해 ▲삼성 32인치 LCD TV 268달러 ▲LG 32인치 LED TV 268달러 ▲LG 42인치 HD TV 388달러 ▲LG 50인치 HD TV 498달러에 판매한다.
또 최신형 세탁기와 건조기 세트를 698달러, 월풀 18인치 큐빅 냉장고는 398달러, LG 27인치 큐빅 양문형 냉장고는 788달러에 판매한다.
뿐만 아니라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꿈의 마사지의자 이나다 마사지의자를 기존가 11,000달러에서 3,002달러를 할인한 7,799달러에 판매한다. 또 4년 무이자 서비스에 딤채 김치냉장고, 삼성 40인치 LCD TV 중 하나를 무료로 증정한다.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 침대인 탬퍼패딕은 2년 무이자 1,199달러에 판매하며 무료 배달, 무료 회수와 설치 서비스도 제공한다.
텔레트론 측은 “최고의 명품 제품들을 12개월에서 최대 48개월까지 구입할 수 있는 이번 역대 최고 세일 이벤트에 많은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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