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익금은 청소년 장학금으로’
▶ 25일(토), 알라메다 골프클럽서, 5~6명 선발, 1천불씩 전달 계획
‘제1회 충청남도 도지사배 골프대회’가 25일(토) 알라메다 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샌프란시스코 충청향우회(이하 충우회·회장 강승구) 주최로 열리는 이날 골프대회의 수익금은 베이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사용된다.
강승구 회장은“지역 한인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충우회회원, 뜻 맞는 개인, 단체들과 협력해 장학 사업을 하게 됐다”면서“꾸준하게 대회를 개최해 가능성 있는 차세대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지원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골프대회의 정원은 100명으로 현재 80여명이 등록한 상태이다.
강 회장은“요즘 같은 불황에 40~50명이 참가하기도 힘든데, 취지가 좋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주고 있다”며 감사를 표하고“한인사회를 짊어지고 갈 미래의 리더들을 지원하는 데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대회가 끝난 후 9월 초순경 장학위원을 선정해 9월말부터 청소년 장학생 선발을 위한 등록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학생은 5~명을 뽑을 예정으로, 신청 자격은 대학 입학 예정자나 대학생 등으로 일인당 1,000달러 씩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장학금 수여식은 12월경 열리는‘충우회 송년의 밤’을 겸해 열리게 된다.
이번 대회의 명예 대회장은 임경애, 대회장 강승구, 준비위원장 이형순, 김완회, 진행위원장 김현태, 마샬 안병일씨 등이다. 또한 준비위원으로 33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SF한인회, SV한인회 등을 비롯해 14개 지역 한인단체들이 후원 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별 후원은 충청남도 남가주 충청향우회, 북가주 광복회, 이스트베이 한인상공회의소 등이다.
이외에 코리아나 플라자, 수라식당, 삼원갈비, E.M 마켓, 신세계여행사, 깡통돼지, 고려짜장, 평창순두부, 산왕반점, 한솔종합보험 정지선씨 등 20개 업체들이 후원에 동참하고 있다.
참가비는 100달러(그린피, 카트, 저녁 만찬, 각종 상품 포함)이며 경품으로 아시아나 항공권이 주어진다. 티타임은 오후 1시30분부터다.
▲일시: 8월25일(토)
▲장소: Alameda Golf Club( 1 Clubhouse Memorial Rd., Alameda)
▲문의: 이형순 (510) 333-7879, 김완회 (415) 516-3932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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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클랜드에서 충우회 등 이번 골프대회의 관계자들이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회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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