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녀노소 누구나 가장 편안하게 찾는 곳
▶ 김광근·김소연 치과
치과의사의 길을 함께 걸어가는 김광근 박사와 그의 딸 김소연씨.
의학박사 김광근씨와 그의 딸 김소연씨 부녀는 나란히 치과의사의 길을 걷고 있다. 치과 경력 40여년, 미국에서만 30여년의 경력을 자랑하는 김광근 박사는 틀니에 관한 한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최고의 베테랑이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틀니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만큼 그 실력은 남다를 수밖에 없다. 특히 김광근 치과에서는 임플란트와 비슷한 개념으로 헐겁고 불편한 틀니를 잇몸에 고정시키는 ‘틀니 고정 장치’라는 시술로 틀니를 사용하는 환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고 있는데, 틀니 고정 장치라는 것은 기존의 틀니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두 시간 정도의 시술로 시간과 경비를 동시에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한편 아버지 뒤를 이어 함께 치과의사의 길을 걷고 있는 딸 김소연씨는 학교에서 미처 배울 수 없는 것들을 아버지를 통해 직접 배울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한다.
U.S.C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후 치과의사가 된 김소연씨는 환자들과 여러 가지 대화를 통해 환자들의 심리를 안정시켜 주면서 치료에 들어가기 때문에, 특히 어린아이들이나 치과 치료에 공포증이 있는 환자들도 김소연 치과에서는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를 받을 수가 있다.
아버지로부터 직접 배운 틀니 기술로 나이가 많은 환자분들에게 그 실력이 이미 알려져 있다.
“미용치과든 일반치과든 모든 치료가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틀니의 경우는 환자분이 심리적, 정신적으로 먼저 만족을 해야만 치료결과에 만족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틀니가 불편할 것이라는 선입견을 없애고 충분히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먼저 갖게 하면서 틀니 사용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충분히 이해시킨 후, 치료를 시작하곤 했던 것이 결국 모든 손님들에게 만족할 만한 결과를 안겨드린 것 같아요.” 아버지가 쌓아 온 40여년의 임상경험이 김소연씨에게는 그야말로 산 교육이 되었으니, 결국 두 부녀가 함께 걷는 치과의사의 길은 서로가 윈-윈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 된 셈이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도 치아관리는 소중할 뿐 아니라 미용적 측면에서도 치아관리의 중요성은 배놓을 수 없는데, 그것을 알면서도 막상 치과에 가는 것이 두렵고 번거롭게 느껴지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심리인 듯싶다.
그러나 김광근 치과와 김소연 치과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든지 안심하고 찾아갈 수 있는 편안한 곳이다.
김광근 치과 : 927 Crenshaw Blvd. (323)930-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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