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메리카 은행(행장 조용흥)이 21일 올림픽 지점에서 제8회 우리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남가주 지역 학생 11명에게 각각 2,000달러 장학금을 전달했다. 2004년부터 매년 10만달러 이상의 장학기금을 지급해 온 우리아메리카 은행은 올해까지 약 450여명에게 총 86만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김상현 가주 영업본부장(뒷줄 가운데)과 장학생, 학부모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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