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한다. 눈은 건강의 적신호라고도 한다. 또한, 눈의 건강이 나빠지면 몸 전체의 건강도 나빠진다고 한다. 노화현상으로 올 수 있는 눈 질병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올바른 영양분 섭취로 여러 질병을 예방 또는 완화시킬수 있다.
침침한 눈, 컴퓨터 와 TV로 지친 눈, 건조한 눈, 밝은 햇살로 피곤한 눈,
백내장, 쉬 피곤한 눈, 황반퇴화증 등 여러 눈에 관한 질병도 노화현상이 나타나기 전 미리 손을 쓰면 방지할 수 있을뿐 아니라 젊은 시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눈이 약하거나 눈을 많이 쓴다면 눈 건강을 3~40대부터 챙겨야 한다.
몸의 장기들이 각기 필요한 영양분이 있다. 전자파, 오염, 스트레스와 영양소 결핍증으로 시달리는 눈의 건강을 유지하는대도 필요한 특수영양분들이 있다. 캐나다 주류사회에서 인정받는 ‘플래티넘 내처럴스’(대표 스티븐 강)사는 특수자연 영양분을:엄선하여 눈에 꼭 필요한 제품 토탈비전케어를 출시하여 수많은 애용자들이 상당한 효능을 체험하고 있다. 플래티넘의 토탈비전케어에는 엄선된 자연성분들이 조합해서 최적의 효능을 낸다.
토탈비전케어에 포함되는 자연 성분 중에는 루테인과 제아잔틴, 빌베리, 알파리포산, 비타민 A, C, E, 베타 카로틴, 포도씨앗 추출물, 아연, 오메가 오일 등 눈에 좋은 성분을 모두 망라하고 있다.
캐나다 명품 비타민 플래티넘은 1979년부터 자연제품 제조를 시작한 1세에 이어 1995년 자체 생산라인을 갖춘 자연제품 회사로 성장하여 그동안 여러 상을 수상했다. 또 자연제품 전문 소매점협회로부터 최고 좋은 자연제품 생산회사로도 뽑힌 캐나다의 유명회사이다.
이밖에도 지난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스키팀의 공식 비타민제로 선정될 만큼 그 효능을 자랑하는 플래티넘 내추럴스는 100% 캐나다산 비타민 업체이다.
스티븐 강 대표는 “캐나다의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한 제품만을 시중에 내놓고 있다”며 “플래티넘이 선보이는 비타민들은 제약회사와 동일한 기준을 통과한 검증된 안전한 제품들이니 마음 놓고 복용해도 된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이어 “캐나다에서는 플래티넘을 유통하는 업체만 1,500점에 달할 정도로 이미 대표적인 비타민으로 사랑받고 있다”며 “미주시장은 이제 시작하는 첫 단계로 한인들에게 질 좋은 비타민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문의: (855)935-7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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