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트론이 LA매장 2주년 기념 세일에서 마사지 의자를 대폭 할인 판매한다.
전자제품 판매점 ‘텔레트론’이 LA 매장 오픈 2주년 기념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진행될 이번 세일 이벤트에는 삼성, 소니, GE, 이나다, 템퍼페딕 등 정상급 브랜드의 신상품 및 진열 상품을 40~60% 할인 판매한다.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침대’로 알려진 ‘템퍼페딕’은 20개월 무이자 59달러에 판매하며 템퍼페딕에 어울리는 명품 ‘그랜드베드’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4년 무이자와 특별 선물, 무료 배달과 설치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또한 꿈의 마사지 의자 ‘이나다 마사지 의자’는 기존가 1만1,000달러에서 7,799달러로 파격 할인해 판매하며 4년 무이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구입 고객에게는 딤채 김치냉장고 또는 소니 40인치 LCD TV 중 한 제품을 선물로 제공한다.
텔레트론은 대형 TV 및 세탁기, 냉장고 등 각종 고급 가전제품도 대폭 할인해 선보인다.
▲LG 50인치 HD TV 298달러 ▲초슬림 삼성 40인치 LED TV 598달러 ▲최신형 월풀 세탁기와 건조기 세트 699달러 ▲LG 큐빅 스텐레스 스틸 냉장고 1,099달러 등으로 선착순 판매된다. 텔레트론은 고객들이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도록 12개월부터 48개월까지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LA점 (213)386-8999 ▲가든그로브점 (714)892-6999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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