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고급 일식요리 선봬
▶ 마키노 시푸드
어바인 소재에 대형 스시 부페 레스토랑 ‘마키노 시푸드’가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일식요리의 달인 마키노 셰프가 라스베가스점에 이어 오픈한 어바인점은 최고급 시푸드 요리를 선보일 예정.
마키노 시푸드는 존 웨인 공항 인근에 메인 스트릿과 맥아더 블러버드에 위치하며 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2,000여스퀘어피트의 넓은 매장을 자랑한다. 마키노 시푸드는 각종 스시를 비롯해 일본식 불고기, 꼬치요리, 튀김과 우동, 라면에 이르기까지 전통 일식과 현대화된 일식요리 등 매일 120여종이 넘는 요리를 4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제공한다.
업소 측은 “창업주인 마키노 셰프가 주방에서 직접 일하며 20여명의 요리사들과 함께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는 고급 일식요리를 선보인다”며 “15년 일식요리 경력의 마키노 셰프가 내놓는 시푸드 메뉴들을 저렴한 가격에 부담 없이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키노 시푸드는 오픈을 기념하여 런치와 주말시간에는 소다음료와 커피 또는 차를 무료로 제공한다.
메뉴가격은 ▲주중 런치 15.95달러 ▲주중 디너 25.95달러 ▲주말 런치 16.95달러 ▲주말 디너 26.95달러이다. 영업시간은 주중 런치는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 주말 런치는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디너는 주말·주중 관계없이 오후 5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다.
1818 Main St. Irvine
(949)7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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