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 심장마비 등 8개 중병 환자에게 생존에 보험금 지급
▶ 제시카 고, 고영안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암에 걸려도 여자는 58.9%, 남자는 39.2%가 10년 이상 산다.
국립 암센터가 1999-2007년 국가 암 등록 통계에 등재된 환자 105만4,683명을 분석한 결과다. 1993-1998년 발병 환자 보다 생존률이 크게 올라갔다. 암센터가 10년 생존률을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공포의 대상인 암, 피해갈 수 없다면, 적어도 이에 대한 대비는 해놓아야 한다.. 암 치료도 큰 일이지만, 실제로는 돈 문제가 암 치료에 못지않게 큰 어려움을 주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암에 걸리면 일을 하지 못하게 되고 각종 비용이 증가하는 반면, 수입이 급감하게 되어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암환자는 큰 재정적인 곤란을 겪게 되는 것이다.
이런 사태를 대비할 수 있도록 ‘AIG 생명보험’(AGLA)에서 “QUAILTY OF LIFE 보험”을 출시했다.
이 생명보험은 사망 시에는 물론이고, 암, 심장마비, 뇌졸중 등 8대 중병에 걸리거나, 중증 신체장애로 인해 혼자서는 일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할 때에 살아서도 보험금을 미리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즉, 생명보험 하나로 여러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다목적, 다보장성 생명보험이다.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생명보험의 개념과 이용 방식을 혁신적으로 바꿔놓은 플랜으로서 향후 생명보험 업계에 새로운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상품이 출시된 이후 미주한인 고객 7명이 생명보험금을 미리 받았는데, 돈 걱정 없이 암 투병중에 있어 이 보험의 혜택을 실감하고 있다.
이 상품은 최장 35년간 보장받을 수 있는 기간성보험 뿐만이 아니라 노후 자금을 준비할 수 있는 INDEX 보험까지 있어 본인의 자금 사정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이 혁신적인 생명보험을 통해 많은 한인들이 중병에 미리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이 보험을 출시한 AIG 생명보험에서는 생명보험 에이전트 직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직원으로 입사하면 메디칼 펜션 등의 혜택과 높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문의: (213)503-6196, (213)820-7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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