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 우리도 뛴다
▶ BBCN은행
제10회 한국일보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에 한인은행 중 최대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는 BBCN 은행 임직원들이 28일 본점에서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라는 의미에서 특별히 제작한 기념티를 입은 채 티켓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장지훈 기자>
“올해 한국일보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 참여를 계기로 미주 한인사회 최대 은행으로 재탄생한 BBCN 은행의 위상을 한인사회는 물론 주류사회에도 마음껏 펼치겠습니다” BBCN 은행(행장 앨빈 강)이 오는 4월28일 할리웃보울에서 성대하게 펼쳐질 제10회 한국일보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를 통해 대대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 구 나라와 중앙은행이 합병해 지난해 12월1일 BBCN 은행으로 새롭게 태어난 후, 처음으로 맞는 올해 음악대축제에서 한인사회뿐만 아니라 타인종 관람객들에도‘BBCN 브랜드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한국의 고유 명절 추석 함께 하면서 따뜻한 정과 흥을 나누어요”오렌지 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내달 3일(금) 오전 11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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