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경영대학교(CalUMS·총장 박준환) 산하의 골프경영대학(PGM)이 새로 캠퍼스를 확장 이전하면서 한인 학생을 모집한다.
2009년 개설된 PGM 과정은 2년 교육과정을 마치면 골프티칭 자격증을 발급하며 본교 학사·석사과정으로 진급이 가능하다. 또 미국과 한국의 PGM 학사과정으로 편입도 가능하다.
올해부터 리버사이드 카운티 뮤리에타시에 위치한 ‘골프클럽 앳 랜초 캘리포니아’ 골프장에 교육시설을 완비했으며 한국과 미국의 PGA 클래스A 자격을 보유한 코치 등 15명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최상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백종석 디렉터(사진)는 “골프산업은 규모가 계속 커지고 취업 전망도 좋다”며 “PGM은 PGA 프로 진출을 꿈꾸거나 골프산업 진출을 꿈꾸는 젊은 유망주들에게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골프교육과 함께 잔디관리, 클럽수리 등 골프장 경영 전반에 관한 각종 매니지먼트 수업도 동시에 제공하게 된다.
PGM 뮤리에타 캠퍼스는 파 72/18홀, 전장 7,136야드의 챔피언십 골프코스와 70여명이 동시에 연습할 수 있는 300야드 전장의 천연 잔디 연습장을 갖추고 있다. 또 3곳의 숏게임 연습장 과 드라이빙 레인지 내 최첨단 비디오 분석실까지 갖추고 있다.
영어와 한국어로 강의가 진행되며 계열 교육기관인 사우스베일로 한의학 대학으로 편입도 가능하다. 오는 4월 개강하며 쿼터 당 60명씩 1년에 총 240명 정원이다.
한편 CalUMS는 준학사, 학사, 석사 그리고 ESL 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I-20를 발급하는 연방·주정부가 인가한 교육기관이다.
문의: (951)677-5477, www.calums.edu/pgm
<이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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