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위클리’푸드 페스티벌
▶ 라온·고바우·라밀
주류 주간지 ‘LA 위클리’가 주최하는 유명 주류 푸드 페스티벌에 한인식당이 3곳이나 초청받았다.
오는 3월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피터슨 오토 뮤지엄(6060 Wilshire Blvd.)에서 열리는 ‘골드 스탠다드 2012’(Gold Standard Food & Wine Festival 2012)에 한식당 ‘라온’과 ‘고바우’, 커피 전문점 ‘라밀’이 초청받아 행사에 참여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골드 스탠다드는 퓰리처상 수상자인 저명한 푸드 에디터 조나단 골드가 LA 내 식당들을 직접 찾아 음식을 맛보고 선정한 식당들이 참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매년 다양한 고급 음식과 와인을 맛보고자 하는 수천명의 참가자들이 몰리는 주류사회 유명 푸드 페스티벌로 자리를 잡으면서 행사 1시간 전에 입장할 수 있는 VIP 입장권은 이미 매진된 상태이다.
올해 골드 스탠다드에는 한식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식당과 디저트, 커피점을 포함, 약 50여개 업소들이 참가한다. 2011년에는 ‘라온’의 제니 김 사장이 운영하는 ‘박대감네’가 초청받아 불고기와 김치 볶음밥을 선보였으며 2010년에는 푸드트럭 ‘고기타코’가 참가한 바 있다. 한인업체 3곳이 한꺼번에 초청받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라온’의 제니 김 사장은 “이번 행사에서 ‘라온’은 갈비찜과 김치전을 선보인다”며 “맛있고 건강한 음식으로 한식의 참맛을 주류사회에 알리기 위해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의 일반 입장권은 75달러이며 관련 정보는 행사 웹사이트(www.laweekly.com/microsites/goldstandard201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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