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격·아이템 주류와 경쟁 자신”… 블랙 프라이데이 마케팅 총력
가격 경쟁력과 함께 한인들이 원하는 다양한 제품을 구비하면서 연말 샤핑을 위해 한인업소를 찾는 한인들이 늘고 있다. 사진은 연말 전 매장 세일을 진행하고 있는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이은호 기자>
“블랙 프라이데이 샤핑은 한인타운에서 하세요.” 본격적인 할러데이 샤핑시즌의 개막을 알리는 추수감사절 연휴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한인 비즈니스들이 연말 고객을 잡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일반적으로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은 대형 주류 업체에 한정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한인 비즈니스들은 주류 소매점에 뒤지지 않는 가격 경쟁력과 함께 가전제품과 화장품, 가정용품 등 일반 생활용품에서 시작해 명품 핸드백, 보석류 등의 고급 선물에 이르기까지 한인들이 원하는 전 제품을 취급하고 있어 편리하다. 한인업소들의 연말 세일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오늘(22일) 발간되는 본보의 ‘연말 샤핑가이드’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월남전 참전 한인들의 모임인 ‘월남전참전자회 미 남서부 지회’(회장 김기태) 회원 39명이 민주와 자유 수호를 위한 헌신에 감사하는 감사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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