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세계 최대 규모의 인터넷 전화 서비스인 ‘스카이프’를 기반으로 한 영상채팅 서비스를 선보였다. 페이스북은 이 영상채팅 서비스가 온라인상에 있는 ‘친구’와 단 한 번의 클릭으로 비디오 채팅 시스템을 설치해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비디오 채팅 요청을 거부할 수도 있으며 당사자 이외에 다른 사람이 원격으로 카메라를 사용할 수 없도록 보안에도 신경을 썼다고 강조했다. 페이스북 직원들이 6일 팔로알토 본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비디오 채팅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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