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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이 LA와 뉴저지의 물류센터를 확충해 미주 지역에서의 사업을 강화한다.
한진은 LA의 물류센터를 지난 4월 두 배가량 넓힌 데 이어 이달 중순에는 뉴저지 물류센터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한진은 미국에 본사를 두고 중국에서 물건을 생산하는 기업들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해상운송, 창고보관, 택배를 통해 미국 대리점까지 배송하는 3자 물류 서비스를 오는 8월부터 본격화한다고 말했다. 1989년 LA 지점을 설립한 뒤 1993년에는 미국 법인을 낸 한진은 현재 뉴욕, 시카고, 달라스 등지에 영업소 10개, 화물센터 200여개를 설치해 미주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한진은 LA의 물류센터를 지난 4월 두 배가량 넓힌 데 이어 이달 중순에는 뉴저지 물류센터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한진은 미국에 본사를 두고 중국에서 물건을 생산하는 기업들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해상운송, 창고보관, 택배를 통해 미국 대리점까지 배송하는 3자 물류 서비스를 오는 8월부터 본격화한다고 말했다. 1989년 LA 지점을 설립한 뒤 1993년에는 미국 법인을 낸 한진은 현재 뉴욕, 시카고, 달라스 등지에 영업소 10개, 화물센터 200여개를 설치해 미주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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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캐나다 ‘듀 라인’
문태기 OC지국장 정부 예산삭감 위기 잘 극복해야
민경훈 논설위원짜장면, 짬뽕, 라면 이야기
박홍용 경제부 차장 심각해지는 할리웃 엑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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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칼럼] 디아스포라 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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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이 총격 경관, 결국 책임 안진다
지난해 7월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던 한인 빅토리아 이(사진)씨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경찰에 대해 대배심의 불기소 결…
뉴욕주 여름 ‘STEM 프로그램’ 흑인·히스패닉 우선 선발 폐지
워싱턴 연꽃축제
무더운 여름, 진흙 속에서 연꽃이 피어난다. 워싱턴 DC 아나코스티아 강변에 위치한 케닐워스 국립수생식물원(Kenilworth Aquatic …
“마사지업소, 주거 공간 인접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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