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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색상·스타일 제공
‘가죽 소파의 집’(대표 탐 정·사진)에서 소파 전품목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최근 온타리오에서 다이아몬드바로 이전해 LA 동부지역 한인고객을 맞이하고 있는 가죽 소파의 집은 이번 행사에서 매장 내 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가죽 소파의 집은 다양한 스타일과 색상의 가죽소파와 함께 각종 인테리어 소품을 취급하는 곳으로 10년이 지나도 색상과 가죽이 거의 해지지 않고 견고하면서 편안한 스타일을 자랑한다.
또 유명 브랜드 소파들의 장점들을 고루 갖춘 제품을 취급해 나투찌(Natizzi)보다 고급스러우며 니콜렛(Nicolette)보다 편안하며 감마(Gamma)보다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가죽 소파의 집 측은 “10여년 전에 구입한 소파들을 가져와 약간의 손질을 보거나 새 것으로 바꿔 가는 단골 고객들이 있을 만큼 고급스러우면서 싫증나지 않는 스타일의 소파를 판매한다”고 귀띔했다.
가죽 소파의 집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자체 공장에서 직접 제작하는 것으로 중간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고 판매해 가격 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가죽 소파의 집은 다이아몬드바 지역 브리어 캐년 로드와 사우스 레몬 애비뉴 사이 라이커밍 길 선상에 위치해 있다.
20965 Lycoming St. Diamond Bar,
(909)595-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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