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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택트렌즈, 30~75달러 리베이트
블란서 안경(대표 이중자)에서 제품 두 개를 한 개 가격에 선보이는 ‘2 for 1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안경 또는 선글라스를 두 개를 한 개 값에 제공하며 안경스페셜 세일 코너에는 시력검사, 안경테, 렌즈를 포함해 39~99달러의 다양한 가격에 선보인다. 콘택트렌즈 구입 때는 30~75달러 리베이트를 제공한다.
블란서 안경 측은 “불경기로 어려운 상황에서 특별 사은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에 저렴하게 안경을 구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불란서 안경은 안경테도 신소재로 제작돼 깨지지 않고 유연성이 뛰어난 제품, 안경테에 민감한 고객을 위해 금이나 티타늄 등 특성 소재로 제작된 안경테 등을 모두 구비하고 있다. 또 샤넬, 불가리, 카티어, 프라다, 크리스찬 디올, 펜디, 구찌, 페리가모, 티파니, 베르사체 등 인기 유명 브랜드의 선글라스와 안경테를 다양하게 확보, 판매한다.
20년 이상 경험을 가진 안경제작 전문가가 직접 깎고 제조해 최고의 서비스와 품질을 자랑하는 블란서 안경은 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오픈한다.
3104 W. Olympic Bl. LA
(213)48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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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센터 신임 회장단 취임식
![[부음]](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15/20250715184406681.jpg)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에릭 사티, 짐노페디와 벡사시옹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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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가 노벨평화상을 받는 방법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나만의 글 나다운 글을 꿈꾸며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캐나다 ‘듀 라인’
문태기 OC지국장 정부 예산삭감 위기 잘 극복해야
민경훈 논설위원짜장면, 짬뽕, 라면 이야기
박홍용 경제부 차장 심각해지는 할리웃 엑소더스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디아스포라 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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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별 뉴스
‘제17회 뉴욕한인테니스대회, 크리스토퍼 조 챔피언조 우승
뉴욕한인테니스협회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17회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스머프 클럽과 준우승을 차지한 미동부…
“한국 건보 외국인 무임승차 사실 아니다”
민주당 차기 대선 후보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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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81만여명, 푸드 스탬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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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인도네시아와의 무역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한인 2세들에 ‘족쇄’… 공직 진출·취업 등 피해 속출하는데,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안’ 발의조차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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