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타운홀은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2011 토끼의 해 신묘년 설축제’를 개최합니다.
플러싱 타운홀 설축제는 30일 한국 전통무용가 박수연씨가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사운드 오브 코리아’의 한국전통무용 공연을 시작으로 도자기 공예전(2월5~3월31일), 한국, 중국, 대만 무용 등 동양 무용의 진수를 보여주는 아시안 댄스 샘플러 무료 공연, 빅터 린 재즈 콘서트(2월18일), 재즈 피아니스트 전혜림과 프렌즈(2월25일)의 공연으로 이어집니다. 30일 사운드 오브 코리아 공연에는 공연전 오후 1시부터 사물놀이 리듬과 동작을 배워보는 웍샵이 열립니다.
◈일시: 1월30일 오후 2시(사운드 오브 코리아/입장료 12달러/웍샵 참가비 어른 6달러, 어린이 3달러), 2월5~3월31일(도자기 공예전, 오프닝 리셉션 2월5일 오후 5시, 입장료 5달러), 2월12일 오후 1시(아시안 댄스 샘플러/무료), 2월18일 오후 8시(빅터 린 재즈 콘서트/20달러), 2월25일 오후 8시(전혜림과 프렌즈/20달러)
◈장소: 플러싱타운홀(137-35 Nothern Blvd., Flushing)
◈주최: 플러싱타운홀
◈특별후원: 한국일보
◈문의: 718-463-7700x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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